베이비뉴스 연재 만화
[웹툰] <임신하기 어렵네 : PAN&AL’s 난임일기> 제2화 ‘딱히 숨긴 건 아니었던 진실’ 편 (2020.02.19)
이제 피임은 그만 해도 되지 않겠니?
사실 양가 부모님은 임신 문제로 압박을 그리 주시지는 않았다.
하지만 아무래도 어르신들인지라…
알파카 군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다.
어머니 : 애들아 슬슬… 3년째잖니?
판다 & 알파카 : 네에. (올 것이 왔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