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작정해도_어렵네 #시즌2 #육아만화 #육아웹툰 #헤니히 #서찬휘
엄마 찌개는 한 그릇 더!
①
(전 회에 이어) 그 날 저녁.
판다 : 저녁은 엄마가 해 줄게.
봄이 : 꾸엥.
알파카 : (찌그러져 탄빵 모드) "어차피……"
②
멸치 육수에 고기와 어묵, 그리고 잘 익은 김치를 넣고 끓여내면
③
짜잔, 이것이 엄마 표 김치찌개. 과연, 봄이 판다의 반응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