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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화는 이야기와 그림의 영상적 결합체지만 상품으로서의 인상을 완성하는 건 다름 아닌 제호입니다. 서찬휘는 만화를 잘 아는 캘리그래퍼로서 만화의 느낌을 살린 제호를 제작해 왔습니다. 만화 이외에 도서 제호, CI 등의 작업도 가능합니다.
김진서 작
프로방스 출간
2008.09.15